베라린, 소아암 환우 지원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 후원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6 1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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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린이 소아암 환우 가정의 생활 지원을 위한 비대면 자선 러닝 행사 ‘제5회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제이씨지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누적 달리기 기록을 통해 소아암 환우 100명의 가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챌린지는 10월16~30일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흰색 상의를 입고 5km 또는 10km를 달린 뒤 나이키 런 클럽, 가민 커넥트, 삼성 헬스 등 지정 앱의 기록을 인증하면 된다.

5km 완주 시 10마일(Mile), 10km 완주 시 30마일이 적립되며 전체 누적 기록이 5000마일에 도달하면 세브란스병원 소아암병동 환우 100명의 가정에 기부가 전달된다. 기록은 하루 한 차례 인증할 수 있으며 협찬사 경품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베라린을 비롯해 JLS재단, LS그룹, 더마코리아, 클레드브루, 믹순, 닥터아토 등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베라린 관계자는 “달리며 나누는 러너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챌린지가 환우와 가족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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