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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영암군수(왼 쪽부터 세 번째)가 지난달 28~31일 열린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자인 박찬모 재경영암군향우회장, 오형근 재광영암군향우회장, 오남호 영암한국병원장, 임정빈 영암군농협지부장 등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달 31일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 모금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달 28~31일 열린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가 줄을 이어 영암군의 성과에 한 몫을 했다.
축제에서는 박찬모 재경영암군향우회장을 포함해 오형근 재광영암군향우회장, 오남호 영암한국병원장이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임정빈 영암군농협지부장은 농협재광영암군향우회를, 서윤종 NH농협 손해보험 부장은 농협재경영암군향우회를 대표해서 이 행렬에 동참했다.
자매결연도시인 영암군과 경남 산청군도, 2년 연속 상호기부를 약속하고, 각 지자체의 250명 직원들이 참여해 2,500만 원 씩을 교차 기부하기로 했다.
영암군의 올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10만 원 기부가 662건으로 94%를 차지하고 있고, 100만 원 이상 기부도 12건 3,300만 원에 달한다.
연령별 기부자는 40~50대가 가장 많았으며 전체 기부자중 64%를 차지했다.
영암군은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자 예우방안을 마련하고,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에 보내주신 정성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 앞으로도 영암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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