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UL, 중국 첫 오프라인 매장 개장…5년 내 100곳 확대 목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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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UL(소울)이 중국 현지 유통 그룹과 협력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소울은 향후 5년간 중국 내 매장을 약 10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울에 따르면 개장 이후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했으며, 고가 제품군인 ‘마이크로 더마부스터’에도 관심을 보였다. 회사는 온라인에서 제품을 접한 소비자가 매장에서 사용감과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2017년 출시된 소울은 피부 고민별 제품을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중국 매장에서는 제품의 개발 배경과 핵심 기술, 사용법을 소개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주요 도시와 상권으로 판매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소울 관계자는 “매장 수를 빠르게 늘리는 것보다 소울이 쌓아온 제품력과 브랜드 철학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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