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경기 용인시의원, 동백IC 추진 일정 구체화…“주민 체감할 수 있는 속도 내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1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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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연 의원

 

[용인=오왕석 기자] 이주연 경기 용인시의원은 지난 15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동백IC 조기 착공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비 분담 협의와 실시설계 진행 상황, 향후 공사 일정 등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특례시 관계부서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용인시와 LH 간 사업비 분담 협의와 실시설계 진행 상황, 발주 등 향후 추진계획이 설명됐으며, 관계기관의 설명에 이어 주민 질의와 답변이 진행됐다.

 

동백IC는 동백지구 조성 이후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설을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다. 이날 주민들은 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비 분담과 설계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착공과 준공까지의 구체적인 일정을 주민들에게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주연 의원은 “동백IC의 필요성에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논의를 넘어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야 할 때”라며 “실시설계 이후의 절차와 예산 분담, 목표 일정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일수록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주요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 사업이 다시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관계기관의 사업비 분담 협의와 설계 진행 상황, 주민 의견 반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에도 선제적인 대책이 마련되도록 살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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