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법교육 ‘로-티즌 아카데미’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3: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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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로-티즌 아카데미’에 참여해 교구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생활 속 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석수청소년문화의집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 법교육 프로그램인 ‘2026 로-티즌(Law-citizen) 아카데미’를 총 5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사)YES21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법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예방·실천하는 활동부터 게임과 체험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까지 총 5회기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법의 의미를 알아보는 ‘씽크로(Think Law)’, 생활 속 법 퀴즈를 푸는 ‘솔로몬 정의’, 행복한 교실을 위한 ‘아카데미 헌법’ 제정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5~6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형 활동 ‘법 포스트 플레이’와 실제 재판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재판 역할극도 마련돼 청소년들이 법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전용 워크북과 ‘지킴이 법’, ‘스피드 법’ 등 놀이형 법 교육 교구를 활용해 참가 청소년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는 “이번 로-티즌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법과 정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긍정적인 법의식을 갖춘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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