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원 검단구의장, ‘지역 문화예술 현장’ 살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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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터·틀’ 운영 현황 살피고 연극축제 참석...관계자 격려

  김남원 의장(왼쪽)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20일과 27일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20일 문화공간 ‘터·틀’을 찾아 2027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방안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살폈다.

 

‘터·틀’은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7일에는 검단구 출범을 기념해 열린 ‘인천생활시민 연극축제’ 개막식에 참석,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 배우와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연극을 선보인다.

 

김남원 의장은 “지역의 문화공간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행사는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예술인과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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