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전기복합오븐 50대 기부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0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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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가 인천 지역의 필요한 곳에 전달해 달라며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25L 전기복합오븐 50대를 기부했다.

기부한 제품은 전자레인지·오븐·그릴·에어프라이·해동 기능을 갖춘 ‘RCD-250W’다. 린나이는 주방가전이 필요한 곳의 생활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을 연결해 지역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린나이도 센터의 민관협력 활동인 ‘그린파트너’에 참여해 왔다. 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통해 기부 제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제품을 기부해 주신 린나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곳곳의 일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린나이는 그동안 ‘사랑의 집 가꾸기 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 10가구에 보일러를 지원하고, 참전유공자 가정 7곳에도 보일러 기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전기제품 지원과 지역 복지관 조리기기 지원 등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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