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LG이노텍-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학습환경 개선사업 선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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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수청소년문화의집 전경 /사진제공=석수청소년문화의집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26일 2026 LG이노텍-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니어 소나무교실 학습환경 개선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LG이노텍-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니어 소나무교실 학습환경 개선사업은 시설 개보수가 필요하지만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돌봄·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당 최대 3,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강, 연합활동, 동아리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다모여터의 시설 리모델링과 상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장비 지원을 신청한 가운데, 8월 중 현장 사전답사 및 일정 협의를 거쳐, 9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다모여터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장비도 안정적으로 갖출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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