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족센터-국민연금공단, 한부모가족 대상 ‘노후준비교육’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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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지난  24일 한부모가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12가정(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후준비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0세 시대를 맞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고자 기획되었으며, ▲노후준비의 중요성 ▲다층연금 알아보기 등 2가지 주요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노후 4대 위험에 대비하는 체계적인 노후준비법과 그 필요성을 다루었으며, 두 번째 시간에서는 국민연금제도를 비롯해 주택연금, 기초연금제도, 건강보험제도 등 실질적인 다층연금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가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교육 지원을 통해 전문성 높은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지구촌교회 분당채플 성도들의 자녀돌봄 봉사로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한 참가자는 “아이를 키우며 미처 챙기지 못했던 노후준비의 중요성을 깨닫고, 국민연금 앱 활용법이나 아이들의 미래 대비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가족센터 관계자는 “한부모가족이 스스로의 삶과 미래를 더욱 당당하고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가족센터의 ‘함마음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파티 음식 만들기 및 공예테라피’와 총평가회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내용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용인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시가족센터는 용인시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복지시설로, 용인시 가족복지증진을 위하여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의 전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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