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시민 숙의 결과 정책 반영 방안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09: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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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이 지난 13일 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군포형 시민의회 실현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군포시의회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이 시민의 토론 결과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군포형 시민의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단체는 지난 13일 시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9월 시작한 ‘시민의회와 시민공론장을 통한 군포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의 하나로, 전문가와 관계부서 공무원, 민주시민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혜승 대표의원은 시민 제안권과 참여 비용 지원, 정책 권고에 대한 결정·이행 상황 공개, 지속적인 평가를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시의회는 시민의 논의를 존중하면서 그 결과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고 이행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혜승·이우천·장경민·정해동 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는 11월까지 연구를 진행한다. 이후 세미나와 시민공론장에서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 모델과 정책과제를 최종보고회에서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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