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고양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공개모집을 통해 기존 31개소에 16개소를 추가한 2022년 고양시 착한가격업소 47개소를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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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착한가격업소란 개인서비스업(요식업, 이미용업, 체육시설업 등)을 운영하면서 업소의 대표 품목 가격이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지 않는 업소 중에 지자체가 실시한 위생상태 및 현장심사를 통과한 업체를 말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서 교부와 함께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 소정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는 지난 14일 2022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된 주교동 소재 까페 ‘라브리’를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현판식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지역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모범업소가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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