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자 건강검진 지원…3곳서 시범사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09: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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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서울·부산·경기지역 자원봉사자와 인증 요원이 잠복결핵 검사와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검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와 함께 서울·부산·수원 복십자의원 3곳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40세 이상이면서 봉사 실적이 10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잠복결핵 검사와 혈압·비만도 등 기초 건강검진, 3대 실명 질환 등을 확인하는 AI 안저검사, AI 기반 10대 질환 예측 서비스다. 복십자의원은 예방접종과 수액, 정형외과 등 일부 비급여 진료에 20% 내외의 할인도 제공한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건강관리 진료 서비스를 경험하고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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