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제2기 과정 운영, 특례시 미래 경쟁력 이끌 핵심인재 양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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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제1기 6급 핵심인재과정 수료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행정환경에 걸맞은 중간관리자 육성을 위한 첫 자체 장기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에 따르면 지난 30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제1기 화성특례시 6급 핵심인재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핵심인재과정은 특례시 출범 이후 확대된 행정 수요와 복잡해진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임경숙 수원대학교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1월부터 6개월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 25명의 수료를 축하하고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교육 운영 결과 보고, 우수 교육생 시상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정책연구 성과와 교육과정의 주요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6급 핵심인재과정은 특례시 출범에 따라 그동안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통합 운영하던 장기 교육훈련 과정을 화성특례시가 올해부터 자체 추진하는 교육이다. 현재 수원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생들은 1월부터 6월까지 정책기획 교육과 정책연구 활동에 참여하며 정책기획 역량과 리더십을 키웠다.
교육생들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연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토론을 이어가며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내놨다. 특히 부서 간 협업과 정책 기획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업무 수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07만 특례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 핵심인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핵심인재 육성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투자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역량 개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제2기 핵심인재과정을 운영하며 조직의 변화를 이끌 중간관리자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 육성과 역량 개발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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