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11 13: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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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온이음 1기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안산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부곡동 관내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편의점, 상가 등을 방문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했을 경우의 신고 및 연계 절차를 안내하고, 일상 속 이웃에 대한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주민 접촉 빈도가 높은 생활업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협조 체계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졌다.

 

엄경실 안산온이음 1기 부곡동 지사협 위원장은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항상 힘쓰는 자서협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온이음 1기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선제적 복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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