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 한마음 명랑운동회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0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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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의 날 기념 한마음 명랑운동회에서 체육유공자 표창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민 4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 경기를 즐기고 이웃 간 화합을 다졌다. 제38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한마음 명랑운동회에서 고천동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전동과 부곡동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의왕시는 지난 17일 부곡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의왕시체육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행사로 진행됐다.

 

경기 종목은 에어봉 통과하기, 굴렁쇠 굴리기, 계란판 탁구공 옮기기, 장대고리 던지기, 색판 뒤집기, 여성 승부차기, 유아 킥보드 달리기, 어린이 씨름 등 8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에 나서 협동심과 기량을 겨뤘고, 관람객들은 선수단을 응원했다. 

 

행사에 앞서 의왕문화원 두레농악단의 공연 등 축하 무대가 펼쳐졌다.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쓴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부대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와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문화국 체육청소년과 체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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