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CO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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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은 국내외 팬층을 다져온 한국의 대표 밴드다. 올해 서울·대구·부산·광주에서 전국투어를 마치고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엔플라잉은 이번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서울 도심의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오는 10월 8일 발매 예정인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과 연결되는 무대로 기획됐다. 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 다섯 멤버가 밴드 라이브를 선보이며, 공연 중 토크 시간을 통해 관객과 직접 교감할 예정이다.
'KPOPCON 1ST DROP'은 아티스트의 음악을 대중의 생활 공간으로 가져온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팬들이 찾아오는 공연에 도심의 개방성을 더해, 광장을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도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아티스트에게는 팬과 새로운 청중을 동시에 만나는 기회를, 관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라이브를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아티스트별 특성에 맞춘 기획도 프로그램의 차별점이다. 음악과 앨범 콘셉트, 팬덤의 특성을 바탕으로 무대와 콘텐츠의 흐름을 구성해 각 팀의 개성을 살린다. 엔플라잉 편에서는 밴드 사운드와 보컬의 호흡을 중심에 두고, 'Still'의 정서가 청계광장의 가을 저녁 풍경과 어우러지도록 준비 중이다.
현장의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이어가는 구조 역시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이다. 사전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공연 현장에서는 라이브와 관객의 반응이 어우러지는 장면을 담으며, 이후 영상과 숏폼으로 그 여운을 확장한다. 현장을 찾은 팬의 경험과 온라인으로 아티스트를 접하는 국내외 팬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번 ‘KPOPCON 1ST DROP X N.Flying [Special Live Still]’ 공연은 엔플라잉을 기다려온 이들에게는 특별한 만남을, 우연히 발걸음을 멈춘 이들에게는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저녁을 선사할 예정이다.
KPOPCON측은 "아티스트의 음악과 도시의 일상이 만나는 경험을 통해 'KPOPCON 1ST DROP'만의 K팝 컴백 라이브를 하나의 공연 문화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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