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원주시의회와 정책지원 체계 공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4-01 0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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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 경험과 구체적인 운영 방식 교류...상호 협력 다짐

 부평구의회와 원주시의회 간 교류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부평구의회)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가 31일 원주시의회 정책지원팀의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을 환영하고 양 의회 간 협력을 공유했다.

 

이번 교류는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실무적 경험과 구체적인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은 원주시의회 정책지원팀장 및 실무진과 함께 의장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양 기관의 조직 운영 방식과 정책지원 기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부평구의회의 정책지원팀 운영 체계, 정책지원 업무 추진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으며 정책지원 전문 인력의 운영 방식, 의원 입법 활동 및 정책 연구 지원 체계를 논의했다.

 

또 데이터 기반의 자료 분석 및 지원 방안, 의정활동 지원 체계 시스템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안애경 의장은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원의 폭넓은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류가 양 의회의 정책지원 업무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지원관 제도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부평구의회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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