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관 선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0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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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퇴근·연차 사용 활성화 등 근무환경 개선… 2019년부터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 만안청소년수련관 전경 /사진제공=안양시청소년수련관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 고용노동부 주관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건강한 근무문화 정착에 나선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정시퇴근 준수와 퇴근 후 업무 연락 자제, 자유로운 연차 사용 등 일과 개인 생활의 조화를 위한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과제는 업무 효율 향상과 휴식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집중 근무시간 운영과 명확한 업무 지시, 효율적인 회의문화 정착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가족돌봄휴가와 장기근속자 휴가 지원으로 직원들의 휴가 사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관리자 대상 캠페인 취지 공유와 인식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재단은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을 2019년부터 이어왔다.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차출퇴근제와 시간 단위 연차휴가 제도를 도입해 유연한 근무 여건을 마련해 왔다.

 

안병일 대표이사는 “일·생활 균형은 구성원의 행복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모든 직원이 일과 생활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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