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ICNX 2026’ 교류의 장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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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4일 송도서 국제 콘퍼런스 개최…투자 유치·사업 협력 등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을 개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콘텐츠·기술·투자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엔터테크의 연결·비즈니스의 확장’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 B2B 비즈매칭, B2C 전시·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첫날 3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에는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일영 국회의원, 김대영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 콘퍼런스는 첫날 ‘플랫폼 비즈니스’, 둘째 날 ‘엔터테크 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런 프랭켈(Darren Frankel·어도비 영화·TV 총괄), 제프 켐버(Jeff Kember·엔비디아 Media2 수석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 등 전문가가 AI 기반 콘텐츠 제작·유통, 플랫폼 산업 동향, IP(지식재산) 비즈니스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B2B 비즈매칭에는 투자사(VC·AC)와 바이어, 유관기관 등 26곳이 참여해 20개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참가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B2C 전시·체험에는 17개 기업이 참여해 첨단 미디어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인천TP 관계자는 “ICNX 2026이 콘텐츠와 기술, 투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천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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