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자율방재단, 배수로 점검ㆍ정비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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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 기능 및 시설물 상태 점검부터 이물질ㆍ퇴적물 제거까지“침수 예방 총력”
▲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가을철 호우에 대비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호수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배수로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진행 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가을철 호우에 대비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호수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배수로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배수로의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해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호수동 자율방재단은 관내 배수로를 대상으로 배수 기능 및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로 내부에 쌓인 이물질과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배수시설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배수로 주변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해 배수 장애 요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가을철에는 낙엽과 각종 이물질이 배수로를 막아 배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정비가 중요하다. 호수동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관내 배수시설을 꾸준히 점검하고, 각종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은경 호수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배수로의 기능을 유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시설물 점검과 이물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배수로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호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자율방재단과 함께 배수로 내부의 이물질과 퇴적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배수시설의 기능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침수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호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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