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AI 시대 세대별 디지털 학습 해법 찾는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0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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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동안청소년수련관서 평생학습 포럼… 청년·중장년·고령층 사례 공유


▲ 2026 안양시 미래평생학습 포럼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세대별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동안청소년수련관 4층 문예극장에서 ‘2026 안양시 미래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격차를 넘어 세대공감으로: 평생학습의 실천과제’를 주제로 약 140분간 진행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가 기조강연을 맡아 AI 시대의 세대 간 관계와 평생학습의 필요성을 짚는다. 김미영 연성대 AI교육혁신센터장은 청년층의 학습 환경과 과제를, 조창원 디지털포용언론인포럼 대표는 중장년·고령층의 AI 학습 현황과 대안을 발표한다.

 

현장에서는 연성대 청년동아리와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청년층의 AI 학습 사례를 소개한다. 안양시 베이비부머센터 스마트 시니어 강사회와 서울AI재단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중장년·고령층의 학습 및 디지털 포용 공간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발표자들과 신윤숙 안양시평생학습원장이 세대공감형 AI 평생학습의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시민들의 사전 접수 질문과 현장 질의도 토론에 반영된다.

참가 신청은 안양시 또는 안양시평생학습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과 신규사업에 반영해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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