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새마을부녀회, 김장 나눔으로 온기 전해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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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경로당 15개소, 저소득층 3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초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온정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지동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장협의회 회원과 단체들도 일손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정성을 담아 김장김치를 준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날 준비한 김장김치는 관내 경로당 15개소와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겨울철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욱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오양숙 초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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