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동 지사협,‘함께 걷는 오늘, 더 따뜻한 내일’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7:07: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6년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복지의 내일을 다지다
▲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충남 아산 일원에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추진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충남 아산 일원에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에게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유대감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곡교천 은행나무길, 피나클랜드 수목원, 공세리성당 등 아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복지를 위해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임지연 민간위원장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위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지사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주 신길동장은 “신길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나눠주시는 위원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나눈 웃음과 에너지가 일상으로 돌아가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위원님들과 발맞춰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