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반려동물 복지·문화 인식 제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4-01 0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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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구단체 함께 반려 문화 연구회, 반려 정책 토크쇼 개최

 반려 정책 토크쇼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연수구의회)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함께 반려 문화 연구회가 28일 반려 정책 토크쇼를 개최했다.

 

토크쇼는 반려동물 복지·문화·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 인천시수의사회 오이세 수의사가 초청돼 ‘우리 애가 걷는 게 이상해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반려동물 관절 문제 진단과 건강 관리 방법을 설명하며 보호자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반려동물 6마리가 함께하며 보호자들과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특강을 통해 연구회는 반려동물 건강과 복지에 대한 보호자들의 인식과 주요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정책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윤혜영 의원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구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반려 문화 연구회는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과 보호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반영하기 위해 반려동물 건강, 펫푸드, 펫티켓 등 다양한 주제로 수의학 전문가 특강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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