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2동, 용추골순대와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7: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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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골 경로당에 매월 쌀 20kg 후원...지역 상권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용추골순대와 석수골 경로당이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용추골순대와 석수골 경로당이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부2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연계로 마련됐으며, 지역 음식점의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경로당 급식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용추골순대는 석수골경로당에 매월 쌀 20kg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후원 물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민간업체의 정기 후원으로 이어진 사례로, 경로당의 급식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세현 용추골순대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선부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신 용추골순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업체와 경로당을 연결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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