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2동, 대훈유통과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6:00: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내 경로당 3개소에 매월 쌀 40kg 정기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대훈유통(땡백화점)과 관내 경로당 3개소가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대훈유통(땡백화점)과 관내 경로당 3개소가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업체와 경로당 간 지속적인 후원 관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훈유통은 정지막골경로당에 매월 쌀 20kg, 선부주공9단지 경로당과 선부주공10단지 경로당에는 각각 10kg씩 총 40kg의 쌀을 정기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매결연은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 업체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경로당의 급식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천오 대훈유통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선부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신 대훈유통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