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지사협, 관내 학생 15명에 장학금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3-26 1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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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지역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초.중학교 청소년 15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150만원의 복지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지역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초.중학교 청소년 15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150만원의 복지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의 재원은 안산동 지사협 김홍락 민간위원장이 직접 발굴한 후원자 이유창 씨의 개인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거주하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 15명에게 전달했다.

 

후원자 이유창 씨는 2017년부터 7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전달하며 관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900만 원에 달한다.

 

김홍락 위원장은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하연 안산동장은 “따듯한 마음을 전해 주신 이유창 후원자님과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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