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 주말농장 수확물 나눔 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4 12:50: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부곡동주민자치회, 주말농장 수확물 나눔 봉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주말농장 체험학습장 상추와 호박을 수확해 관내 경로당 등 7곳에 총 14회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부곡동 주민자치회(회장 주남철)는 지난 4월부터 주말농장 체험밭을 운영 중이며,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호박 등을 심어 지역 주민들의 수확 체험 기회와 어르신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을 부곡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상추와 호박 나눔은 주민자치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부곡산림욕장 인근 국가 철도공단이 임대한 유휴부지에 올해로 3년째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강길자 시랑경로당 회장은 “주말농장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농작물인 상추쌈과 호박찌게, 호박나물반찬으로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라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수확하느라 애써준 주민자치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주남철 부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말농장 체험밭에서 수확한 신선한 상추와 호박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의 해맑은 모습에 기쁨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도심에서 주말농장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작물 체험을 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어르신들에게 드릴 수 있어 보람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