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22일까지 제322회 임시회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5 1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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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윤리위 구성 결의안 심사·최종 처리
▲ 지난 13일 강서구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강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강선영)가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구의회는 지난 13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2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 안건 등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동철·조기만·박주선·정재봉·오용석·함영규·지주용·나혜심·김치곤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윤리특별위원회는 김희동·김판준·오용석·이홍영·양진석·김희선·문영식 의원 등 7명이 선임됐다.

구의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과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강선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강서구의회는 구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투명한 의회 운영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집행부와의 협치와 소통을 강화하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2일 열리며, 상임위원회 심의를 마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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