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장,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을 위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소통행보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6 14: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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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원소방서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소방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지역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과 119구급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응급처치부터 병원 인계까지의 이송체계를 점검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는 노원소방서 정교철 서장과 이미리 재난관리과장, 구급팀이 참석했으며, 병원 측에서는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심정지·중증외상·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 등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수용 및 인계체계 개선 ▲119구급대원의 병원 전 단계 환자평가(Pre-KTAS) 신뢰도 향상과 사전 연락체계 강화 ▲응급실 병상 포화 시 대응 방안 마련 및 구급대 대기시간 단축 ▲소방과 의료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노원소방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며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고, 현장과 병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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