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휴가철 성범죄 예방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6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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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군청 합동 불법카메라 점검

 

▲ 해남경찰서가, 관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휴가철 성범죄 예방을 위해 군청, 등과 합동 불법카메라 점검에 나섰다. 자료사진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16일 해남군청과 함께 관내 해수욕장, 물놀이 시설을 중심으로 불법카메라 및 비상벨 합동 점검과 성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수욕장과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성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휴가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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