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7학년도 수시 대비 1대1 진학상담 운영··· 20일부터 선착순 접수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6 1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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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학상담실 수시집중상담 홍보포스터.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10일부터 9월4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수시대비 개별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지역내 고등학교 3학년과 N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험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 분석과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전·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진이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별 학업 성취도와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시 지원 가능 대학과 전형별 전략,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일 상담은 8월10일부터 9월4일까지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학생 1인당 50분간 진행된다.

토요일 상담은 8월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8회 운영되며, 1인당 45분씩 상담이 이뤄진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8월29일 추가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일 상담은 '대학진학상담→수시·정시대비 집중상담' 메뉴에서, 토요일 상담은 '대입과정→[토요일] 수시대비 집중상담' 메뉴에서 각각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신청자는 상담신청서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 학교생활기록부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이 제공된다.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상담 프로그램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반영한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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