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년 문화 살롱 참가자 모집··· 문화예술로 소통·교류 지원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6 1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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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문화 살롱 포스터. (사진=서초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문화원과 함께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 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 살롱'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만 25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남녀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한다. 구 거주자와 지역내 직장 재직자는 우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문·철학 특강을 시작으로 양재천 야간 문화산책, 공연 및 전시 관람, 셀프·관계 리더십 특강, 댄스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8월14일까지 구글 설문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서초문화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여가, 소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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