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반도체클러스터 거점 주차장 16만㎡→66만㎡ 확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08: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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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가 지난 28일 ‘팹(fab) 공사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용인특례시 제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팹(fab) 조기 가동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도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내 현장사무실에서 ‘팹 공사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 부서와 용인일반산업단지㈜,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7년 상반기 1기 팹 일부가 시험 가동에 들어가고, 2기 팹도 착공을 앞둔 만큼 교통 종합대책과 시설물 이관 방안을 논의하고, 공업용수 등 핵심 기반 시설 준공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SK측은 함께 거점 주차장을 현재 16만5000㎡(5만 평) 규모에서 차량 2만 대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66만㎡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SK 측은 추가 거점 주차장 부지 23만㎡(7만 평)는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며, 나머지 부지 26만㎡(8만 평)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조기 팹 가동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의 구축 현황도 면밀히 점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반도체경쟁력강화국 반도체일반산단과 반도체산단계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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