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3년 연속 선정…20억원 확보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08: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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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경기도가 주관한 ‘2027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관계 공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경기도 ‘2027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비 10억원, 지방비 8억원, 사업장 자부담 2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도내 유일한 3년 연속 선정 지자체다.

시는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하고, 주거지 인근 사업장의 악취·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도 확대한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6개 시가 선정됐다.

이민근 시장은 “노후 방지시설 개선과 악취·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대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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