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자율방재단, 11월 민생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3: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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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동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가을철 낙엽 적치 및 배수시설 집중 점검

침수 취약지역 빗물받이 20여 곳 청소․준설 완료
▲ 5일 가을철 침수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원곡동 일대에서 ‘11월 민생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5일 가을철 침수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원곡동 일대에서 ‘11월 민생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대량으로 발생하는 낙엽이 배수시설을 막아 유발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재 활동과 예찰·준설 작업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원곡동 내 주요 침수 취약지역과 낙엽 적치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빗물받이 20여 곳의 오물과 낙엽을 제거하는 등 집중 청소 및 준설 작업을 완료했다.

 

전유현 원곡동 자율방재단 동 대표는 “단원들과 합심해 우리 동네의 안전을 직접 지킬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비상시 즉각 동원될 수 있는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해 빈틈없는 방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철희 안산시 자율방재단장은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원곡동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재단의 원활한 활동과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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