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3동 자율방재단, 재난 대비 안전캠페인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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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 유형별 대처법 홍보 및 취약지역 사전 점검
▲ 선부3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5일 관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재난 대비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5일 관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재난 대비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선부3동 자율방재단(대표 조성희)단원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주민 유동이 많은 관내 주요 거점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태풍·대설·지진·화재 등 계절별·유형별 재난 대처법을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캠페인과 함께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목 및 도로변 빗물받이 주변 정비 활동을 병행하는 등 재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조성희 선부3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혁 선부3동장은 “안전한 선부3동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재해 예방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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