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도의원에 현안 36개 사업 도비 지원 요청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0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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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제1차 경기도의회 의원 정책간담회’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안산선 지하화와 GTX-C 관련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회에 예산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제1차 경기도의회 의원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안산 지역구·비례대표 도의원 10명과 시 간부 공무원 15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시는 주요 현안 10건과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사업 26건을 합한 총 36개 사업을 설명했다. 현안에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GTX-C 노선 원인자 부담 사업비 지원,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신길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부황금로 확장·포장,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는 안산천 산책로 연결과 스마트쉼터 설치, 감골체육관·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부곡·선부종합사회복지관 정비, 원곡동 스트리트몰·노동자지원센터 건립, 대부해솔길 보행로 안전시설 정비 등을 건의했다.

참석 도의원들은 상임위원회 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와 소통하며 필요한 예산 반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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