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유니온페스티벌에 대학생·시민 1만2000여명 참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08: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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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안산지역 5개 대학 학생과 시민 등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월31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에 지역 5개 대학 학생과 시민 등 1만2000여명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가 시와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안산대학연합 학생축제추진단’은 프로그램 선정과 현장 운영에 참여했으며, ‘청춘의 볼륨을 높이다’를 축제 부제로 정했다.

‘유니온 리그’ 축구에서는 안산대학교가 우승했고 혼성 이어달리기는 신안산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재능 경연 ‘유니온 스타’ 대상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유스팀, 최우수상은 신안산대학교 크루엔팀, 우수상은 서울예술대학교 잼!이써라팀에 돌아갔다.

체험 부스 부문에서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이타마에 부스가 대상, 서울예술대학교 오늘의 한컷 부스가 최우수상,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커피나무 부스가 우수상을 받았다.

축하 무대에는 체리필터와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나상현씨밴드, 더브리지브라스, 드래곤포니, 이디오테잎, 카디, 하츠웨이브 등 8개 팀이 참여했다. 5개 대학 연합 공연 ‘유니온 쇼’와 불꽃놀이도 진행됐다.

시는 올해 ‘안산시 지역대학 상생협력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대학과 학생 의견을 행사 준비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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