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5개 동 주민 건의 435건 접수…현장 50곳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08: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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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현장 동행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시는 8월27일 본오2동에서 시작한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일정을 지난 21일 선부2동과 중앙동 방문으로 마무리했다. 이민근 시장이 ‘현답버스’로 동별 주요 현안 2건씩을 살피는 방식이었다.

선부2동에서는 집중호우 때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사면과 정지제1공원 족구장 개선을, 중앙동에서는 서울예대 앞 버스킹 시설 이전과 중앙역 지하보도 보행환경을 검토했다.

 

본오2동에서는 공공복합청사와 팔곡산공원 화장실·운동시설을 살폈고, 와동·호수동에서는 경로당과 통학로 개선 의견을 들었다. 부곡동·안산동에서는 공원과 문화유산 정비 및 침수 예방 대책을, 본오3동에서는 상록수역 교각 하부 환경과 본오공원 인근 침수 문제를 점검했다.

시장이 찾지 않은 건의사항은 ‘시민과 함께 가치토크’를 통해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부터 조치하고, 예산이나 기관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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