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몽골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의료장비·의료진 교류 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0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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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협력과-신상진 성남시장이 10월 30일 시청을 방문한 몽골 지방자치단체장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남=오왕석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0월30일 시청에서 몽골 지방자치단체장 대표단을 만나 의료장비 도입과 의료진 교류 등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몽골 후브스골주 자르갈란트군수, 투브주 세르겔렌군수, 아르항가이주 바트첸겔군수 등 단체장 3명과 몽골청년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성남시의 의료기관·의료기기 기업과 연계해 몽골 지역 의료기관에 장비를 도입하고, 장비 사용·유지관리 교육과 의료진 교류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교육·청년 교류 가능성도 살폈다.

몽골 대표단은 2027년 3월 성남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에 울란바토르 시장이 참석할 수 있도록 공식 초청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간담회 후 도시정보통합센터와 야탑유스센터,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를 방문해 관련 시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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