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장애인 관련 기관 3곳, 4·6일 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08:09: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양 지역 장애인 관련 조합과 복지관 3곳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바자회를 잇따라 연다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장애인 관련 기관 3곳이 11월4일과 6일 장애인 복지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희망터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은 4일 오전 11시~오후 4시 호계동 대영골든타워 409·410호에서 성인 장애인 자립 생활공간 ‘희망 단지(타운)’ 건립 기금을 마련한다. 밑반찬, 과일청, 케이크, 떡, 우동, 군고구마, 김밥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같은 날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앞마당과 1·2층에서 재가 장애인 김장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한다. 의류·장난감·생필품 판매와 먹거리 장터, 장애인 인식 개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일 오전 10시~오후 4시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실 환경 개선 기금 마련을 위해 의류와 잡화, 우거지국밥, 분식, 부침개와 산지 직송 국내산 대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