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김량장역 앞 도로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08: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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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김량장역 일원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도로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경전철 김량장역에서 금호어울림아파트 앞을 거쳐 중앙지구대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고 2일 밝혔다.

시비 98억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길이 100m, 폭 20m 구간의 도로 확포장 공사다. 그동안 아파트 앞에서 차로가 줄어 좌·우회전 차량이 엉키고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발생했다.

시는 2023년 2월 한국부동산원과 토지·건축물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3월 철거와 확포장 공사에 착수했다. 전체 사업은 올해 11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도로 확장으로 김량장역 주변 차량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생활권 도시계획도로 정비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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