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장애인·아동시설 14곳 찾아 맞춤형 안전교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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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10월27일~11월26일 장애인과 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설 방문형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이번 교육은 지역내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시설, 국공립 어린이집, 공립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 14곳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따라 인형극과 체험활동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장애인 관련 시설에서는 생활안전 인형극을 선보이고, 아동복지시설의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12가지 안전체험이 가능한 차량을 활용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재난·위험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아동학대 대처 방법 등이다.

시는 교육이 끝난 뒤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 확대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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