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약사회, 공동생활가정 아동 지원에 400만 원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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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고보의 집 등 4곳에 지정기탁… 매년 이어온 지역 나눔 실천

이영주 회장 “아동들에게 희망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


▲ 한대희 군포시장이 군포시약사회 기탁식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약사회가 관내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군포시는 지난 16일 이영주 회장을 비롯한 군포시약사회 관계자들로부터 아동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성야고보의 집을 포함한 관내 공동생활가정 4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군포시약사회는 매년 해당 시설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영주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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