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반도체 소부장기업 신입사원 25명 실무교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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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19~20일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통합교육을 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기업 신입사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과 연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9~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6개 기업 신입사원 25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로체시스템즈, 비엠아이텍,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저스템, 애플트리 등이다.

교육은 반도체 8대 공정과 산업 전망,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반도체 소자의 특성 분석 등 전문과정과 조직 적응, 보고서 작성 등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반도체 공정실습실과 명지대 교육·연구용 팹 시설도 견학했다.

이번 교육은 시와 한국외대 지(G)-앵커사업단이 공동 추진했으며, 한국외대 교수진과 국내 AI 반도체 기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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