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륜차 15대 점검해 안전기준 위반 5건 적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07: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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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처인구에서 실시한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합동점검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가 에버랜드 인근 이륜자동차 15대를 점검해 번호등 불량과 미승인 안개등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5건을 적발했다.

구는 지난 27일 포곡읍 둔전리 일원에서 용인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적발 차량에는 원상복구를 명령했다.

이번 단속은 이륜차 과속과 소음에 따른 주민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반은 배기 소음 기준과 불법 구조변경, 번호판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운전자들에게 관련 법규 준수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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