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버스 파업 대비 경전철 하루 19회 증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07: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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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광역·시내버스 파업 관련 안내문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0월30일 첫차부터 예고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파업에 대비해 용인경전철을 하루 19회 추가 운행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경전철은 출퇴근 시간인 오전 6~9시와 오후 4~8시에 집중 배차한다. 시는 마을버스 373대와 택시 1951대도 혼잡 시간에 집중 운행하도록 업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파업 예정 노선에는 경남여객의 광역버스와 처인구·기흥구 일부 지역을 지나는 시내버스 10번, 20번, 66번, 66-4번 등이 포함된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교통정책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4개 반 22명 규모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파업 노선과 대체 수단에 관한 정보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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