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여성·보육인 한자리에…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0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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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회원 500여 명 참여해 교류 확대… 보육교직원도 한마당 행사 통해 화합 다져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여성단체 회원과 보육교직원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

 

▲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진행 모습
시는 지난달 30일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여성활동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영자)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격려하고 단체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명랑운동회에서는 줄다리기와 팀별 릴레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백영자 회장은 여성단체 간 경험과 활동을 공유한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6년 군포시 보육인 한마당’이 열렸다.

 

▲ 보육인 한마당 진행 모습
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송여화)와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권도희)가 공동 주관한 행사에는 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나눴다.

 

행사는 1부 보육사업 성과 공유에 이어 2부 보육인 축제로 진행됐다. 노래자랑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여화 회장은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으며, 권도희 센터장은 보육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군포의 미래를 뒷받침한다며, 교직원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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