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큰글자책·점자도서 1210권 추가 확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0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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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도서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시도서.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장애인과 고령층의 독서 편의를 위해 큰글자책과 점자표시도서 등 대체자료 1210권을 추가 확보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도서관협회의 지원사업에는 공공도서관 19곳이 선정돼 큰글자책 190권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에 선정된 17곳은 점자표시도서 1020권을 확보했다.

올해 자체 예산으로 구입한 2875권까지 포함하면 지역 공공도서관의 대체자료는 지난해 3만8800여권에서 약 4만2800여권으로 10% 늘어난다.

도서는 공공도서관에 순차적으로 비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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